열공의 마룡

북풍의 왕랑, 울프의 영주

타르탈리아

야타용왕

「시뇨라」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정기(正機)의 신」

아펩의 오아시스 파수꾼

별을 삼킨 고래

「아를레키노」

무상의 바람

무상의 뇌전

얼음 나무

폭염 나무

물의 정령

무상의 바위

고대 바위 용 도마뱀

무상의 얼음

꼭두각시 검귀

무상의 불

영구 장치 진영

무상의 물

뇌음의 권현

황금 늑대왕

심해 용 도마뱀·원종

유적의 뱀

공포의 취령 버섯

번개 나무

반영구 제어 매트릭스

영겁의 드레이크

무상의 풀

바람 침식 모래 벌레

죄 깊은 침례자

용암철갑 제왕

얼음 바람 모음곡

실험성 역장 발생 장치

천년 묵은 진주 기린

물의 환인간

은둔 산예

골렘 군단장

식탐의 숲룡 산왕

황금불꽃의 깃룡 폭군

금빛 선율의 단편

• 켄타우로스 골렘의 가슴에서 떨어진 금빛 휘장. 휘장과 연결된 부서진 바위 위에 새겨진 멜로디는 어떤 웅장한 가극의 단편인 듯하다.
• 어떤 이는 영원히 행복하고 조화로운 음률이 모든 운명이 끝날 때까지 세상에 울려 퍼지리라고 생각했으나, 조화로운 음률에도 변주가 있기 마련이다. 결국 반역의 신왕은 왕좌에서 추락했고 불멸의 왕도는 폐허가 되었다. 군단을 잃은 지휘관의 현악기는 또 누구를 위해 음악을 연주할 것인가?

아를레키노

에밀리